서울 동대문구는 24일 오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26년 지역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복지관 관장 합동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관내 복지관 관장과 사무국장, 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현안과 협업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며, 종합·장애인·노인복지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강화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구는 이를 계기로 ‘복지관 관장 합동 간담회’를 분기별 정례 운영해 ▲기관별 현안 점검 ▲부서 간 협업과제 조율 ▲민·관 연계 강화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동대문구에는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 구립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장안종합사회복지관,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등 다양한 복지관이 운영되고 있다.
이필형 구청장은 “복지 현장의 경험과 제안이 곧 구정의 해답”이라며 “분기별 정례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히 살피고, 복지관 간 협력을 강화해 주민이 체감하는 지역복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