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집중 정비
    • - 2학기 개학 맞아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 조성 위해 불법광고물 정비...유해 광고물 집중 단속…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강화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20242학기 개학을 맞아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927일까지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을 대상으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중점 정비 대상은 학교 주변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고 운전자 시야를 가리는 현수막 추락 위험 간판 등이다. 

      특히 유치원 및 초등학교 주변의 어린이보호구역(주출입문 300m 이내), 교육환경보호구역(학교경계선 200m 이내)과 식품안전보호구역(학교주변 200m 이내)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동대문구는 이번 정비를 통해 적발된 불법광고물에 대해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강화할 방침이다.

      <>

    Copyrights ⓒ 동대문 이슈 & www.ddmissu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대표자명 : 이백수ㅣ상호 : 동대문 이슈ㅣ주소 :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로190 201동 505호(전농삼성@)ㅣ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211 ㅣ 신문등록일자 : 2016년 11월 14일ㅣ발행일자 : 2016년 12월 3일ㅣ발행인·편집인·청소년책임자 : 이백수 전화번호 : 02)2247-5234 ㅣ fax번호 : 02)2247-5234 ㅣ 이메일(기사제보) : bsl1952@naver.com ㅣ Copyrightⓒ 2016 동대문 이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