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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경찰서(서장 김홍근)과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어르신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22일 오전 10시, 성바오로 병원 교차로 앞에서 민·관·경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2.27 ~ 3.2일까지 4일 동안 관내 14개동에서 윷놀이 등 우리 전통 민속놀이 열린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2월 13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 ‘2017년 반부패 평가 결과 종합분석’을 보고하면서 2017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서울시는 오는 2월 19일부터 공연예술계 창작 활성화와 연극의 대중화를 위해 ‘찾아가는 유랑극단’ 사업의 우수 연극(뮤지컬)작품 5개 외 ‘장애인 공연예술활동 지원’ 사업의 전문 장애인극단 2곳을 공개모집한다.
서울한방진흥센터(센터장 조남숙)는 13일 오는 풍성한 '3월 교육 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서울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8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앞 광장에서 자매결연지와 함께하는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과대포장 선물을 집중 단속한다. 선물 과대포장으로 유발되는 생산자·소비자 비용부담 증가, 환경오염 및 자원낭비 방지를 위하여 서울시는 백화점, 대형 할인점 등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시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서울시가 발주한 공사장에서 근로자·건설기계대여업자·하도급자의 노임이나 하도급대금 등의 체불예방을 위해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14일까지 설 전까지 약 2주간을 “하도급 부조리 집중 신고기간”으로 정하고, 1월 30일부터 하도급 공사대금(노임·자재·장비대금 등) 체불해결과 예방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예술인 총 연합회가 창립을 기념하며 27일 오전 10시부터 동대문구체육관에서 개최한 ‘2018년 새해맞이 예술인 큰잔치’가 성황리에 마쳤다.
서울북부지방법원 항소심 재판부인 제1형사부(부장판사 조휴옥)는 25일 열린 장광근 전 의원의 항소심 공판에서 1심 형량이 무겁다며 장 전 의원이 상소한 정치자금법위반 혐의에 대해서 징역 4월 부분을 벌금 700만원으로 감경선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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