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종합
- 정치
- 지역뉴스
- 선거
- 오피니언
- 포토/영상
- 사람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청년들의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위해 관내 3개 대학교에서 ‘찾아가는 계약서 작성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가 대통령 탄핵 심판 관련 비상 상황에 대비해 시민 안전과 재산 보호에 중점을 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서울 중랑구의 옛 상봉터미널 일대가 본격적인 재개발사업에 돌입하며 주거·상업·문화가 어우러진 현대적 복합단지로 새롭게 조성된다.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협의회장 이필형 동대문구청장)는 12일 서울시청에서 제195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위탁 운영하는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이하 ‘와락’)이 서울특별시교육청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센터’로 선정됐다.
정부는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국민이 전국 빈집 현황을 쉽게 확인하고 활용 방안을 공유할 수 있도록 3월 12일(수)부터 ‘빈집애(愛) 누리집(www.binzibe.kr)’을 개편·운영한다.
서울 동대문구보건소가 봄 개학을 맞아 3월 10일(월)부터 14일(금)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 판매업소 289곳을 점검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는 24일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해병대동대문전우회(회장 전용국)가 지난 3년간 꾸준히 통학로 순찰을 이어온 데 이어 3월 5일 오후 12시 50분,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함께 신답초 어린이들의 ‘안심 하교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국제투명성기구(TI, Transparency International)가 11일 발표한 ‘2024년도 국가청렴도(CPI, Corruption Perceptions Index)’에서 우리나라는 100점 만점에 64점, 180개국 중 30위*를 기록했다. 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