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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동대문구사랑상품권’과 ‘동대문구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고 1일 밝혔다.
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상민, 이하 ‘센터’)는 지역 특성에 맞는 자살 예방 환경을 조성하고 자살률 감소를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자 “2025년 동대문구 ‘자살 예방’ 전문가포럼’을 개최했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119연계 「종로 비상벨」 사업의 호응에 힘입어 국·시비 3억 7500만원을 확보하고 2026년까지 단계별로 확대 추진한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경훈 의원(국민의힘, 강서5)이 지난 22일 제330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감사관 업무보고 질의에서 ‘사교육 카르텔’ 감사 결과 및 후속 조치를 검토하며 위반 징계 요구 대상자 교원들에 대한 교육청의 강경 대응을 요구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불법 촬영 범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관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의회는 4월 21일 오후 2시, 구의회 3층 행정기획위원회실에서 의원과 사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소방청, 한국교통안전공단, 현대차·기아, 비엠더블유코리아와 손잡고 4월 21일부터 ‘전기자동차 배터리 이상 감지 시 화재신고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4월 21일부터 5월 30일까지 약 6주간 관내 유·무료 직업소개소 총 33개소(유료 31개소, 무료 2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 명동이 신한DS와 함께 지난 16일 신한DS사옥 일대 및 다동무교동음식문화거리, 청계천 인근에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명동주민센터, 신한DS 직원과 클린코디 등 총 32명이 참여했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복지서비스 관련 정보를 한 번에 알려주는 ‘성동복지종합상담센터’ 운영 9개월여 만에 복지상담 건수가 1,200건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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