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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도 봄꽃의 계절! 오는 4.1.(일)부터 열리는 ‘한강봄꽃축제’와 함께라면 가볍게 산책하듯 가까운 한강에서 봄꽃을 즐길 수 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오는 4월 7일(토)부터 8일(일)까지 중랑천 제1체육공원 및 장안벚꽃로에서 ‘2018 동대문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내달 7∼8일 장안벚꽃로에서 개최하는 ‘2018 동대문 봄꽃축제’에서 프러포즈 이벤트의 주인공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너구리 등 야생동물을 통해 전파되는 광견병의 예방을 위해 ‘야생동물용 광견병 미끼예방약’ 4만개를 서울시 외곽 산과 하천 등지에 3월 26일부터 5월 14일까지 집중 살포한다.
최근 3년간 서울시계 주요 산에서 산행 중 발생한 산악사고는 북한산 1,177건(998명 구조)으로 가장 많았고, 도봉산 807건(682명 구조), 관악산 586건(550명 구조), 수락산 429건(333명 구조)이 발생했다.
서울시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는 3. 21일 동대문구 제기5 주택재개발 정비예정구역 직권해제(안)에 대해 “원안 가결” 하였다.
서울시가 지역사회와 함께 ‘고독사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서 고립된 이들을 찾아내는 일부터, 사회관계망 회복과 공공서비스 지원, 죽음 이후의 존엄한 장례까지 아우르는 서울시 최초의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서울 곳곳에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180선’을 소개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4월 7일(토)~8일(일) 열리는 2018 동대문 봄꽃축제의 판매?체험 부스를 운영할 참가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3.1절 99주년을 기념해 27일(화) 개최한 한?중?일 ?일본군 ‘위안부’ 국제컨퍼런스?에서 일본군이 조선인 ‘위안부’를 학살했음을 보여주는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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