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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 7일, 동대문 장안벚꽃길에 작년처럼 먹거리 푸드트럭만 더 늘어난 2018년 봄꽃축제가 문을 열었다.
서울시와 (사)문화다움은 도심 속 한옥주거지 북촌에서 ‘북촌, 봄 맞이- 흥(興)’ 이라는 주제로 4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하는 ‘북촌문화요일’을 진행한다.
이번 벚꽃 축제는 ‘사랑이 벚꽃피다’란 주제로 호수 둘레길과 동물원 내 겹벚꽃 길에서 진행되며 벚꽃피아노, 로맨틱 포토존, 아트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만날 수 있으며 4월 14, 15일에는 남북정상회담 성공을 기원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노브랜드 경동시장점(121평)은 당진어시장 구미선상시장 안성맞춤시장 여주 한글시장에 이은 다섯 번째 상생스토어로 전통시장의 새로운 활로 모색을 위해 ㈜경동시장이 유치 제안하여 8달간 협의 끝에 이루어진 것.
서울 동대문예술원(이사장 마기철)이 4일 오후 5시 30분 외대역 문화공연장에서 외대역앞 상권활성와 및 주민 희망심기 이문1동 주민한마음 문화공연의 2018년 첫 공연을 가졌다.
서울 동대문경찰서(총경 김홍근) 교통과는 지난 3. 19.부터 6. 12.까지 3달간 동대문구 전역에서 ‘교통안전타임’을 실시하고 있다.
약국이나 마트에서 구입해 황사나 미세먼지를 막기 위해 착용하는 보건용 마스크가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 됐다.
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노인보호전문기관 2곳(서울시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서울시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는 지난해 노인 학대 신고접수 건수가 1,470건이라고 밝혔다.
남산골한옥마을 내에 위치한 국악전용극장 ‘서울남산국악당’에서 2018년 우수공연 4편 기악, 뮤지컬, 연희, 타악 등 다양한 장르의 국악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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