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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문화원(원장 김영섭)은 6일 오후 4시 30분 동대문구청 강당에서 ‘동대문문화원 개원 2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2019년 서울시 예산안을 심의과정에서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내의 계수조정소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만 구성되는 사상초유의 독단적 사태가 일어났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3일 최근 3년간 질병별(병력별) 구급활동 현황에 대한 통계를 분석을 발표했다.
2018 동대문구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겨울이야기 콘서트가 오는 19일 오후 2시 동대문구민회관 강당에서 열린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12월 1일 구청 다목적 강당에서 개최한 ‘2018 동대문구 송년음악회’가 동대문구청 강당 적정 수용인원을 2배쯤 넘는 인원이 참여해 폭팔적 대성공을 기록했다.
지난 3년간 교육청의 교원 징계의 73%가 불문경고로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고 있으며, 징계를 낮추는 면죄부로 교육감과 교육부 장관 표창이 사용되고 있어 교원 비위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12월 1일 구청 다목적 강당에서 ‘2018 동대문구 송년음악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가 겨울철 추위 속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없도록 이달부터 내년 2월 19일까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19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개최한 제10회 다문화합창단 ‘행복메아리’와 아버지클럽 ‘기타교실’ 콜라보레이션 공연이 11월 23일 저녁 7시 다사랑행복센터 10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서울시의회 권수정의원은 지난 16일(금) 오후 2시 열린 제 284회 서울특별시의회 정례회에서 첫 시정질문으로 서울시 ‘따릉이’사업 이면에 있는 노동자들의 불합리한 노동환경에 대한 문제점을 열거하며 서울시의 조속한 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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