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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가 3일 낮 12시, 용두근린공원에서 ‘제10회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 - 세계 문화 축제’를 개최했다.
‘2018 서울빛초롱축제(Seoul Lantern Festival 2018)’가 열 번째 11월 2일(금)부터 18일(일)까지 17일 간 열린다.
제10대 서울시의회의 제284회 정례회 첫날인 자유한국당 서울시의원 6명(김진수?이석주?성중기?김소양?이성배?여명)은 박원순 시장의 시정연설 중 서울교통공사 채용비리 등을 규탄하는 피켓 시위를 진행하였다.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016년 8월 11일 동대문구 구보 제1109호를 통해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국어 진흥 조례’를 구청장 이름으로 공표했다.
이번 청룡문화제는 동대문문화원과 청룡문화제보존위원회(위원장 김영섭)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동대문구와 서울시가 후원한 주민참여 전통문화축제로 행사 첫 날인 27일(토) 오후 1시부터 지역의 예술 단체 및 동아리가 무용, 사물놀이, 통기타,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11월 3일 오후 1시 용두근린공원에서 ‘제10회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세계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향으로 치유하다’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서울한방진흥센터 개관 1주년이라는 특별한 날과 더해져 식전 행사인 거리퍼레이드와 보제원 제향 의례, 한방무료진료, 한방 향 치유 체험, 한방 산채 비빔밥 1,000인분의 한방건강비빔밥 나눔, 한방 장뇌삼 김치 나눔 행사, 퓨전 국악 비보이 난다 공연, 서울약령시 노래자랑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7일(토) 오후 2시, 동대문다사랑행복센터(용두동 소재) 10층 강당에서 다문화가정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 아이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행복메아리 주니어’의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상종), 여성단체연합회(회장 김승현), 목련회(회장 정승교)가 26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앞 광장에서 공동 주관하는 ‘2018 보듬누리 나눔 대바자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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