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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한양도성을 주제로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3월 4일(월)까지 온라인을 통해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층간소음 전문 컨설팅단’ 운영을 시작한 ‘14년 4월부터 ‘18년 12월까지 접수된 상담민원 3,403건 중에서 명절 전후로 민원 접수 건수를 비교한 결과 많게는 140%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간 황금연휴를 즐길 수 있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 이 다가왔다. 온 가족이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 위한 건강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서울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경의선숲길, 남산공원, 월드컵공원, 서서울호수공원, 여의도공원, 선유도공원, 푸른수목원, 문화비축기지, 서울숲, 응봉공원, 보라매공원, 시민의숲, 어린이대공원, 율현공원 등 서울의 18개 주요공원 등에서 윷놀이,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는 물론 각 장소별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서울 동대문구 전농1동 한 아파트에 거주하던 노덕춘할머니(향년 85세)가 지난 1월 22일 저녁, 병환으로 자신의 집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은 설날인 2월 2일(토)부터 6일(수)까지 ‘2019 서울대공원 설맞이 한마당’과 ‘기막히게 해내면 돼지’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날 직거래장터는 자매결연도시인 나주, 남해, 보성, 부안, 상주, 순창, 여주, 연천, 음성, 제천, 청송, 청양, 춘천 등과 지역의 마을기업, 여성단체연합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시는 설 명절 연휴기간(2.2.~2.6.)에 시민이 아프면 가까운 병·의원, 약국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고, 응급 및 당직의료기관?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 운영한다.
서울시는 1월 24일(목)부터 2월 3일(일)까지 122개 전통시장에서 설 제수용품과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50~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서울에 거주하는 여성 2명 중 1명(50.3%)은 우리사회가 ‘불안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 6년간 11.5%p나 증가해 남성과 큰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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