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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1일, 구청 앞 용두근린공원에서 ‘3.1운동 제100주년 기념식, 그날의 함성’을 개최하고 민족의 자주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렸다.
서울시와 13개 자치구가 서울시내 20개 아파트단지를 선정해 지난 18년 아파트관리의 비리·부실에 대한 합동감사를 실시, 총 338건을 적발했다. 이중 과태료 부과 31건, 시정조치 또는 행정지도 307건을 취하도록 각 자치구에 통보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민족 자주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독립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자 구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시는 오는 4월부터 서울의 주요 관광명소, 광장, 공원 등을 찾는 시민 및 국내외 관광객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는 ‘2019 서울거리공연’ 운영을 위해 2월 26일(화)~3월 9일(토), 도심 곳곳에서 관객들과 호흡하며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서울거리공연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예를 회화적으로 표현하는 이모그래피(Emography)의 창시자로 알려진 허회태 작가의 개인전 오픈식이 지난 2019년 2월 19일 17:30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열렸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농수산물시장 상가 내 잡화점(제기동 897-17)에서 오전 8시 41분경 화재가 발생하여 3개 점포가 불에 탔으나, 소방관의 빠른 출동과 진화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서울 동대문구는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한 ‘2019년도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행사’가 14일(목)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경찰서(총경 마경석)는 지난 2월 8일 영화배우 곽도원, 이성민씨가 동대문경찰서가 추진하는 ‘사람이 보이면 일단멈춤 릴레이 피켓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각 동 직능단체 주관으로 ‘2019년도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청룡문화제에 대한 서울문화재단 의뢰 용역 결과 2017년보다 2등급이 오른 ‘나’등급을 받았다. 종합 달성도를 보면 총 등급이 ‘나’ 등급을, 공통지표 달성도에서 ‘다’ 등급을, 관람객 만족도에서 ‘가’등급을 받아, 2017년 평가결과보다 2등급이 상승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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