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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성바오로병원이 22일 오후 1시 병원 의료진들과 관계자들이 나와 기념사진을 찍으며 ‘72년 성바오로 시대’를 마무리(폐원)하고 ‘은평성모병원으로의 이전’을 공식 선언했다.
서울시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자연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봄꽃 축제부터 야시장, 음악소풍, 농사, 가드닝, 생태요리, 양봉, 건강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 및 놀 거리를 길동생태공원 등 21개 공원에서 4월부터 6월까지 14개 봄맞이 행사와 128개 봄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트로트계의 신성 강진 박상철 한혜진 조항조 진성 등이 대거 출연하는 2019동대문 열린음악회가 오는 3월 30일(토) 오후 5시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 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작년 11월말 운영종료 후 약 4개월간의 휴장기를 마친 남산공원 및 노을공원 주요명소 5개소를 새 단장하여,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동대문구의회 17명 구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박종환 의약과장과 김만호 도시계획과장이 나서 성바오로병원 현황, 지역의료 기반시설 역할, 청량리재정비촉진계획(당초안), 성바오로병원 요구사항, 청량리재정비촉진계획(변경안), 성바오로병원 이전계획(안), 사회공헌 기여방안 검토, 향후 일정의 순서로 설명하고 구의원들의 질문을 받는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 동대문구는 문화체육부 산하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신나는 예술여행’ 공모사업에 동대문문화재단(대표이사 구본호)의 ‘지하철 초콜릿 콘서트’가 선정돼 국비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제약회사의 음성적 사례비 제공, 어린이집 교사의 아동학대 행위 등을 신고한 공익신고자 11명에게 총 1억9,379만원의 보상금, 포상금, 구조금을 지급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1일, 구청 앞 용두근린공원에서 ‘3.1운동 제100주년 기념식, 그날의 함성’을 개최하고 민족의 자주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렸다.
서울시와 13개 자치구가 서울시내 20개 아파트단지를 선정해 지난 18년 아파트관리의 비리·부실에 대한 합동감사를 실시, 총 338건을 적발했다. 이중 과태료 부과 31건, 시정조치 또는 행정지도 307건을 취하도록 각 자치구에 통보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민족 자주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독립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자 구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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