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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선 숲길이 2013년 첫 삽을 뜬지 7년 만에 완전히 연결돼 총 6km 전 구간이 오는 11일 개통식을 갖는다.
5월 12일에는 도로교통공단, 미쉐린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 그리고 종로경찰서가 함께 꾸리는 ‘시민 체험 교통안전스트리트’가 꾸며지며, 귀뚜라미 보일러와 함께하는 친환경콘덴싱보일러 지원 사업 홍보도 진행된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본부)는 110여일간 진행했던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로드맵) 평가”에 대한 최종결과를 발표하였다.
서울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가까운 공원에서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보라매공원, 서울식물원 등 6개소에서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서울의 명물 ‘밤도깨비 야시장’이 추가 개장한다. 여의도, 반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청계천에 이어 이번엔 ‘마포문화비축기지’다. 5월 4일(토)~19일(일), 매주 토~일 양일간(6일(월)은 추가개장) 열리는 ‘2019 서울밤도깨비야시장@문화비축기지’는 가정의 달 시즌마켓이며 한낮 피크닉과 달빛 야시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가정의 달 5월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2019 연등회’ 개최에 따라 종로 이동식 중앙버스정류장 이동 및 연등행렬 진행을 위해 오는 5월 4일(토) 13:00부터 5월 5일(일) 03:00까지 세종대로 사거리~흥인지문, 장충단로 등에 단계별로 양방향 차량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수)부터 6월 2일(일)까지 33일간 어린이 놀이 테마파크 ‘꿈동이랜드’를 지난 6일 ~7일 ‘2019 동대문구 봄꽃축제’ 당시 어린이 놀이 테마파크를 운영해 많은 어린이들과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중랑천 제1체육공원에 설치 운영한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5월 4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어린이날 한방운동회’를 개최한다.
서울 동대문구와 지난해 9월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이인람)는 군대에서 발생한 억울한 사망사고를 대상으로 유가족과 목격자 등의 신청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로 진실을 규명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며 신청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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