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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5일 토요일 오후 10시부터 청량리역 광장에서 구민 2,000여 명과 함께 2019 FIFA U-20 남자 월드컵 결승전 승리 기원 축하공연 및 거리응원을 펼친다.
동대문구문화재단(대표이사 구본호)은 12일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청량리역, 장한평역, 신이문역 등 동대문구 내 8개 지하철역 및 인근 무대에서 ‘달콤한 초콜릿 향기가 담긴 지하철 문화공연 콘서트’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과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은 6월을 맞아 다양한 교육 & 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주말마다 시민들이 국악을 쉽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북촌 일대와 덕수궁·감고당길 등 주말 차 없는 거리에서 무료로 국악 실내악, 가야금병창, 전통연희, 무용 등 전통예술과 창작민요 등 다양한 장르의 우리 음악을 선보인다.
사단법인 서울약령시협회가 주최(주관)한 ‘제24회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는 10월 26일에서 27일까지 이틀간 제기동 약령시문 거리 일원에서 사업비 172,000천원(보조금 150,000천원, 자부담 22,000천원)이 투입돼 보제원 제향, 기념식, 제5회 동대문 미술대전, 한방산채 비빔밥 무료시식, 무료 진료 투약, 외국인/어린이 체험존 등이 운영됐다.
지난해 사단법인 답십리영화문화보존회가 주최(주관)한 ‘2018답십리 영화문화 페스티벌’은 2018년 10월 19일~20일까지 동대문구 체육관 및 문화관 일대에서 열렸으며, 사업비는 42,100천원(보조금 3000만원, 자부담 11,100천원)이 투입됐다.
2018년 선농대제가 서울문화재단이 의뢰한 용역평가결과 종합달성도 ‘다’ 등급, 공통지표 달성도 ‘다’ 등급, 관람객만족도 ‘다’ 등급을 받았다.
동대문 미술협회가 6월 1일 오전 10시 서울한방진흥센터 3층 강당에서 ‘제6회 동대문 미술대전 시상식’을 가졌다.
단오(端午)는 일 년 중 해가 가장 긴 탓에 양기가 강한 날로 간주한다. 때문에 악귀를 물리치고 더위를 대비하기 좋은 날로 여겨 예로부터 나쁜 병을 예방하고, 액(厄)을 쫓기 위한 다양한 세시풍속이 전해진다.
서울돈화문국악당(예술감독 강은일)’는 6월 4일(화)부터 20일(목)까지 ‘운당여관 음악회’를 열어 고 박귀희 명창의 ‘운당여관’을 현재적 의미로 재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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