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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무엇보다 오랫동안 농성장에 있던 분들의 건강이 걱정됐다.”며 “농성하시던 분들에게 말씀드린 것처럼 협상이 원만하게 이뤄지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구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개발에 따른 빛과 그늘을 동시에 살피는 구정을 펼쳐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방위산업물자의 원가를 부풀려 부당이득을 얻은 방위산업체를 신고한 신고자가 공익신고 역대 최고 포상금인 3,000만 원을 받았다.
서울시는 ‘문화로 즐기는 한강피크닉’을 주제로 시민, 관광객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소풍가듯 피서를 즐길 수 있는 ?2019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7월19일(금)부터 8월18일(일)까지 한 달 동안 11개 한강공원에서 일제히 열린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지난 6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시내버스회사를 대상으로 현행법상 가장 강력한 행정처분인 감차명령과 평가점수 감점을 통해 성과이윤 삭감을 추진한다.
서울시 근현대 100년을 담은 도심 속 역사·문화공간 ‘돈의문박물관마을’이 오는 7월 6일(토)부터 8월까지 주말마다 ‘혹서기 주말캠프, 돈의문아~ 여름을 부탁해!를 진행하며 옛날 피서지로 변신한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본격적인 여름방학의 시작을 맞아 가족뮤지컬 ‘캣 조르바(CAT ZORBA):피타의 퍼즐’을 이달 27일(토),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 마을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박용범)는 오는 7월 13일 오후 1시부터 전동초등학교 대강당에서 ‘2019배봉어울림 축제 & 가족걷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이하 ‘민생사법경찰단’)이 5.10~31까지(21일간) 국가 이미지를 저하시키는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 명동 일대의 위조상품 판매행위 근절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수사를 실시하여 상표법 위반 업자 20명을 형사 입건하였으며, 위조상품 총 2,243점(정품추정가 37억2천여만원)을 압수 조치하였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광장이 U20 월드컵 승리를 기원하며 '대한민국'을 외치는 2,500여 주민들의 함성으로 들썩였다.
서울시는 생활 속 걷는 습관과 직장인 걷기 활성화를 위해 대중교통과 걷기로만 쉽게 실천할 수 있는 12개 걷기코스(지하철역→한강길 걷기→지하철역)를 발굴한 ‘한강따라 소소한 걷기’ 모임을 개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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