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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우리쌀 가공식품과 전통주를 테마로 한 ‘위드미 페스티벌’을 9월 25일(수)~26일(목) 2일간 서울광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120여개 기업·농업인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상품력은 우수하나 판매망이 취약한 중소 우리쌀 가공식품 생산기업(농업인)을 알리고, 우수한 제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한 자리로 서울시와 농협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혁우)는 저소득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2019년 가을맞이 사랑나눔 대바자회’를 오는 10월 1일(화)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10/2일(수) 오전 9시 ~ 오후 4시까지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1층, 2층 행사장에서 이틀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경기도, 수원시, 화성시는 10월 5일(토)~6일(일) 이틀간, 창덕궁부터 융릉(사도세자의 묘)까지 정조대왕의 1795년 을묘년 원행 전 구간을 재현하는 국내 최대 왕실퍼레이드인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를 개최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가 (주)매경닷컴과 공동주최로제5회 메디체크-매경배 전국직장대항 당구대회를 개최한다.
오전부터 태풍 타파의 영향을 고려해 공연 취소 여부 오락가락 → 대책회의 결과 메인무대만 철거하고 행사는 우리은행앞 무대에서 진행하기로
2019세계거리춤축제위원회(위원장 한춘상)는 22일 오전 태풍 타파의 비바람 피해에 대한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폐막식 등 춤축제 이튿날 행사일정을 당초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세계거리춤축제 첫날을 맞은 21일 오후 7시 장안동 사거리 쪽에 마련된 메인무대에서 개막식 공식행사로 첫날을 마무리했다.
2019 세계거리춤축제가 첫날을 맞아 서울 동대문구 장안사거리~장한편역 일대 1.2km 구간에서 ‘시민과 함께, 셸 위 댄스(Shall we dance)!’를 주제로 다양한 춤판이 가동을 시작했다.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 www.sisul.or.kr)은 오는 21일 저녁 8시부터 약 60분간 동대문 패션타운 인근 청계천 수상무대에서 서울365패션쇼와 함께하는 청계천 수상패션쇼 ‘드림, 피어樂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2019 세계거리춤축제가 8번째로 9.21~22일 서울 동대문구 장안사거리~장한편역 일대 1.2km 구간에서 ‘시민과 함께, 셸 위 댄스(Shall we dance)!’라는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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