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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은아)은 오는 10월 18일(금)에 흥인지문 바자회 시즌4 「소박하지만 확실히 행복한 바자회(소확행)」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약령시 중앙로 일원에서 10월 11~12일 펼쳐진 ‘2019서울약령시 보제원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서울 동대문구 상공회(회장 김완진)은 오는 10월 25일 청량리역 3층 대합실에서 ‘2019년 동대문구 상공회와 함께하는 중소상공인 행복나눔 판매전’을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10월 12일(토), 북서울꿈의숲 개원 1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북서울꿈의숲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가 이달 11일(금)과 12일(토) 이틀 동안 서울약령시 일원에서 ‘제25회 서울약령시 보제원 한방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대문문화원·청룡문화제 보존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2019 청룡문화제’가 10월 26~27일 이틀간에 걸쳐 왕산로 및 용두근린공원에서 주민참여 전통문화축제로 거행된다.
서울시가 오는 10월12일(토)부터 13일(일)까지 ‘제7회 한양도성문화제(주 행사장 / 흥인지문 공원, 낙산공원)’를 한양도성 일원에서 개최한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10. 5(토)~6(일), 양일간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에서 ‘2019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가을철에 집중된 역사문화 행사들을 통합 안내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10월 서울 역사문화의 달>을 운영한다. ‘시간을 거꾸로 달리는 33가지 축제’라는 슬로건으로 ?행사/축제 ?학술회의 ?전시 ?체험/탐방 등 4가지 분야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서울문화재단(대표 김종휘)은 10.3.(목)~6.(일)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독일, 미국, 스페인, 오스트리아, 칠레, 프랑스, 헝가리, 호주 등 9개국의 예술단체가 참여해 42편의 거리예술 공연을 총 183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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