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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복지서비스 관련 정보를 한 번에 알려주는 ‘성동복지종합상담센터’ 운영 9개월여 만에 복지상담 건수가 1,200건을 돌파했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4월 26일 대학로 중심 대로변에서 「놀러와, 대학로! 차 없는 거리로」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반침하 사고 예방과 구민 불안 해소를 위해 4월 중 위험 지역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대형 공사장 주변과 지하철역 인근 등 지반침하 우려가 큰 지역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2025년 거리가게 환경 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비 3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중랑구가 구민의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 중구가 주민 생활 밀착형 교통 복지 실현을 위해 ‘공공시설 셔틀버스 통합 운영’을 추진하며, 주민 교통편의 증진과 공공서비스 접근성 강화에 나섰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인택환, 이하 공단)이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 지원 및 지역의 빠른 복구를 위해 4월 15일(화) 성금 2,401,000원을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에 기탁하였다고 밝혔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어린이·청소년들이 편의점에서 구매하는 다소비식품(음료, 간식 및 식사대용 식품 91건)의 당, 나트륨 등 영양성분을 조사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025년 자동차세와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를 강화해 체납액 징수와 납세 의식 제고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중구가 전국 최초 상권관리 전문기구인 ‘서울중구 전통시장 상권발전소’(이하 상권발전소)가 지난 3월 31일 기획재정부 고시에 따라 신규 공익법인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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