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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14일 오후 1시부터 시작돼 장한평역부터 장안동사거리로 이어지는 도로 1.2km 구간에서 펼쳐진 ‘2017 위댄스_세계거리춤축제’ 첫날 25만명의 인파가 붐볐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문화원(원장 김영섭)은 주민참여 전통문화축제인 ‘제27회 청룡문화제’를 오는 10월 28~29일 이틀간에 걸쳐 왕산로 및 용두근린공원(동대문구청앞)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7 위댄스_세계거리춤축제’가 14일(토) ~ 15일(일) 이틀간 차없는 장한로(장안사거리~장한평역) 일대에서 거대 춤판이 드디어 시작됐다.
서울 동대문구 용신동은 13일 오후5시 용두근린공원에서 ‘용신동 어울림 한마당’ 주민화합잔치를 가졌다.
‘2017 위댄스_세계거리춤축제’가 14일(토) ~ 15일(일) 이틀간 장한로(장안사거리~장한평역) 일대에서 ‘쉘 위 댄스(Shall we dance)’를 주제로 열린다.
최근 스마트폰 보급률이 증가하면서 ‘스몸비(스마트폰+좀비)’라는 말이 신조어로 등장할 정도로 스마트폰 중독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2013년 이후 전 연령층에서 스마트폰 중독 비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국민의 당 윤영일 의원(전남 해남군완도군진도군)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올해 8월까지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다가 적발된 건수는 총 251,406건으로 연평균 50,281건 이상이 적발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7일 오후 1시 2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박원순 서울시장이 동대문구를 방문해 관내 주요 정책 현장인 답십리1동 거점경로당, 장안물류터미널 부지, 배봉산 저층주거지인 동성연립 일대, 전통시장인 청량리 청과물시장을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7일 오전 10시부터 구청앞에서는 자매도시 직거래장터를, 건너편 용두근린공원에서 제26회 동대문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추석연휴 10일 동안 폐기물처리시설인 서울시 4개 자원회수시설은 6일간, 수도권매립지는 8일간 운영이 중단되어 쓰레기 적체 등 도심청결문제가 발생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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