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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보도전략을 가지고 무소의 뿔처럼 묵묵히 나가야 할 것
지역주민들에게 정다운 이웃소식을 전하고 주민들의 대변자 역할을 위해 야심차게 출발하는 동대문이슈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랜 기간 어려운 환경에서도 지역의 발전과 올바른 여론 형성을 위해 지역 언론인의 한 길을 묵묵히 걷고 계시는 이백수 발행인의 열정과 동대문구 사랑에도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대문구의 지역사회 발전과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새로이 탄생하는 인터넷 신문 ‘동대문 이슈’의 창간을 37만 동대문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동대문 이슈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의 중대함은 재론하지 않더래도 '동대문 이슈' 이백수 대표님을 지켜보았던 저를 포함한 모든 분들께서는 평소 객관적인 사고와 경청의 소통으로 존경받는 분께서 운영하는 지역언론사의 탄생에 많은 기대를 갖으리라 봅니다.
지금 우리는 지난 소식을 지면을 통해 전달하는 시대에서 인터넷을 통하여 실시간에 가까운 뉴스를 전달하는 진보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언론에서 일방적으로 보도하거나 독자와 소통하지 않는 뉴스는 더 이상 독자들에게 호응을 얻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지역에 촛불이 될 인터넷 신문 <동대문 이슈>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동대문 이슈>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동대문의 살아 숨쉬는 소식을 전달함과 동시에 동대문 발전을 위한 방향을 제시해주는 지역 여론의 중심이 되시기를 가슴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동대문 이슈 창간을 37만 동대문주민과 함께 축하합니다. 저 역시 동대문이슈를 통해 동대문 주민의 민심을 읽고, 저의 국회 의정활동과 동대문 발전 노력을 여러분께 전해드리겠습니다.
2016년 새롭게 탄생하는 ‘동대문이슈’의 창간을 37만 동대문구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역사회를 밝히는 등대가 되어 구민에게 사랑받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동대문구의회는 지난 11월 17일 제26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17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 심의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오중석 의원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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