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종합
- 정치
- 지역뉴스
- 선거
- 오피니언
- 포토/영상
- 사람들
오늘은 제10대 의회의 첫 번째 정례회입니다. 제10대 의회가 새로이 문을 열고 박원순 시장님의 3기 시정에 대해 견제와 협력을 펼친 지도 어느덧 100일을 훌쩍 넘겼습니다.
서울 동대문구가 전국 지자체 중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임을 명실상부 입증하는 평가지표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가 2016년 전국 시도, 시군구의 7개 분야 지역안전지수 (지역안전지수) 지자체의 안전수준을 분야*별로 계량화한 수치, 매년 전년도 안전관련 주요통계를 위해지표 (사망?사고건수), 취약지표(위해지표 가중), 경감지표(위해지표 경감)로 구분하여 산출식에 따라 계산하며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광역시, 도, 기초시, 군, 구 등 5개 유형으로 그룹을 지어 1에서 5까지 등급을 부여 ① 화재, ② 교통사고, ③ 범죄, ④ 안전사고, ⑤ 자살, ⑥ 감염병, ⑦ 자연재해를 공개했다.
1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