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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찬 동대문구의회 구의원(새누리당, 1956년, 60세, 남)은 2010년, 2014년 동대문구 다선거구(회기동, 휘경1, 2동)에서 당선된 동대문구의회 재선의원으로 7대 전반기 부의장직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행정기획위원회에서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가 전국 지자체 중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임을 명실상부 입증하는 평가지표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가 2016년 전국 시도, 시군구의 7개 분야 지역안전지수 (지역안전지수) 지자체의 안전수준을 분야*별로 계량화한 수치, 매년 전년도 안전관련 주요통계를 위해지표 (사망?사고건수), 취약지표(위해지표 가중), 경감지표(위해지표 경감)로 구분하여 산출식에 따라 계산하며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광역시, 도, 기초시, 군, 구 등 5개 유형으로 그룹을 지어 1에서 5까지 등급을 부여 ① 화재, ② 교통사고, ③ 범죄, ④ 안전사고, ⑤ 자살, ⑥ 감염병, ⑦ 자연재해를 공개했다.
‘동대문이슈’의 창간을 36만 동대문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동대문구민들의 소통의 창구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대표자의 뜻대로, 공평하고 책임 있는 소식을 전하겠다는 신문, 돈과 권력 앞에 굴하지 않고 사실 그대로의 소식을 전하겠다는 신문, 우리 일반 서민들의 눈으로 보는 신문, 생활주변의 소식도 함께 전해 줄 신문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해 본다.
동대문구의 발전과 구민의 권익을 위한 지역 언론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동대문 이슈』의 창간을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전 직원의 마음을 담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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