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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1절 행사 모습서울 종로구가 3월 1일 탑골공원(종로 99)에서 대한민국 독립선언일이자 건국 정신의 기본이 되는 3.1절을 맞이해 대일항쟁기 독립운동의 시작점이 된 탑골공원의 역사적 의미와 가…
서울특별시의회 심미경 의원(국민의힘, 동대문 제2선거구)이 지난해 12월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서울시 청년주거 정책에 대한 청년 인지도 및 만족도 조사」 (이하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n…
서울시는 206억 원을 투입하여 상반기 조기폐차 지원을 시작한다. 특히 올해는 5등급의 경우 휘발유‧LPG 자동차도 신청이 가능하고, 3.5톤 미만 5등급 차량 보조금 지원율도 인상된다. 대상차량 검사수수료…
서울 동대문구가 주민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를 휘경동에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이하 플라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위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제32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GTX-B,C 노선 청량리역 출입구의 전농동 방향 추가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하였다.
신복자 서울시의원(국민의힘, 동대문구 제4선거구)은 지난 2월 20일, 제32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초고령사회로의 진입과 함께 급증하는 사망자 수에 대비한 서울시의 장사(葬事) 정책 개선’을 촉구하며, …
서울 동대문구는 구민들이 배달 음식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배달 전문 음식점에 대한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배달음식 수요 증가에 따라 음식점의 위생 …
서울시의회는 지난 2월 18일(화), 2025년 첫 임시회(제328회)를 개최해 종이 절감을 위한 ‘작지만 큰 실천’에 돌입했다. 2025년 2월 현재 본회의장의 모습은 작년(2024년 12월 제327회 정례회)과 …
서울 동대문구가 구민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자살예방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2021년 동대문구의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26.6명으로, 서울시 평균을 웃돌았다. 이에 구는 QR코드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위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2월 18일 개최된 「서울특별시의회 면목선 건설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위원장으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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