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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김용호)는 3월 4일(화) 제4차 회의에서 동대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실시계획서를 채택했다. 앞서 동대문구의회는 지난 2월 24일 이강숙, 한지엽, 박남규, 김용호, 이재선, 노연우, 성해란 의원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구1)이 제32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월 28일(금) 오전 10시부터 개발 업체인 ㈜포니링크(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와 ㈜오토노머스에이투지(경기도 화성시)를 현장 방문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선정돼 청년 구직 지원을 이어간다.
서울 중구가 ‘명동스퀘어’일대 건축규제를 완화해 한층 속도감 있게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중심지로 도약할 전망이다.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위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제32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동북권 교통의 핵심거점으로서 청량리역 광역환승센터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추진을 재차 촉구하였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상혁)는 제328회 임시회 중인 지난 27일(목) 서울시 내 학교를 방문해 학교 교육환경 전반을 점검하고, 교육정책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였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비효율적인 노선을 정비하기 위해 2026년 전면적인 버스 노선 개편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다. 그러나 용역 기간 동안에도 장거리·장시간 운행으로 인해 운전기사의 피로도 증가와 배차 간격 문제 등이 지속될 수밖에 없어, 이에 대한 단기적인 개선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심미경 의원(국민의힘, 동대문 제2선거구)은 지난 19일(화), 328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기획조정실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의사 일정에 본격 돌입했다. 심 의원은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에게 시민참여예산과 청년자율예산 통합운영 계획에 대해 집중 질의하고 실질적인 개선 조치를 요구했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이병윤, 국민의힘, 동대문구 1)는 제328회 임시회 기간 중 다가오는 3월 5일(수) 오전 10시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 도시철도 노인무임승차 현황 및 개선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복자 서울시의원(국민의힘, 동대문구 제4선거구)은 지난 2월 26일(수) 제328회 임시회 기간 중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서울시 동대문구 무학로 124)을 방문하여 의료현장을 점검하고, 병원 운영 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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