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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휘경2동 주민센터는 지난 20일(토),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고 도시의 미관도 개선하기 위해 ‘우리 동네 벽화 그리기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이문체육문화센터는 아름드리주간보호센터와 연계하여 지난 4월 19일(금) 센터 앞 광장에서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서울희망 대학 장학금’은 저소득층 대학생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간 최대 200만원의 등록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2년도에 시작해 그간 25,159명의 장학생을 배출했다.
조상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구 제4선거구)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서울시교육청 본청 및 직속기관 부설주차장 40곳 중 일반이용자가 상시 이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이 전체 주차면수 대비 절반 이하인 곳은 총 11곳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5일 헌법재판소가 자사고와 일반고에 중복지원을 하지 못하게 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은 학생과 학부모의 평등권을 침해해 헌법에 어긋난다고 판결을 내렸으나, 서울시교육청은 현재의 교육방침에서 변경되는 사항 없고 자사고 폐지에 대한 정책기조 또한 변함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직 교감들이 승진 가산점을 받기 위해 대학원을 두 번 이상 다니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서울시가 샛강역(9호선)에서 서울대입구까지 연결하는 서울시 2호 경전철 도시철도 ‘신림선’ 건설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총 6.5㎞ 구간을 연결하는 18개 터널 중 7번째 터널(213m)인 ㈜농심 구간에 대한 공사를 처음으로 완료, 보라매공원(105정거장) 입구와 연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신림선 공정률은 19%로, '22년 2월 개통한다.
송명화 서울시의원(강동3)이 지난해 9월 제10대 서울시의회 첫 시정질문에서 박원순 시장에게 제안했던 ‘광진교 주말 차 없는 다리’ 사업이 2019년 본예산 4억 9천만원을 확보하여 4월 28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서울시에서 활동중인 아이돌보미가 3,000여명에 달하고 있는 반면, 이를 실무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는 담당자는 4명 뿐인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 /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19일 자원봉사 전문교육을 받은 수료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전문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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