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종합
- 정치
- 지역뉴스
- 선거
- 오피니언
- 포토/영상
- 사람들
서울시의회 송정빈 의원(동대문1)은 5월 9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청소년 의회교실’ 에 참석하여 종암, 홍릉, 홍파초 등 동부교육지원청 관내 학생들을 격려했다.
서울 동대문구보건소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12월까지 5월에는 17일 동대부중, 31일 경희여고, 신답초 등에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역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이 노후 건물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을 사립유치원에만 맡긴 채 무려 44년이 된 유치원 건물 매입을 강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성중기 시의원은 지난 5월7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 ‘영동대로 복합개발 관련 고속철도 도입을 위한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 영동대로 지하복합환승센터 내 KTX 승강장 설치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서울시와 국토교통부의 전향적인 재검토를 촉구했다.
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는 오는 5월 9일부터 의회 본회의장에서 총 13회에 걸쳐 관내 초·중·고교생 1,30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3월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출범하고 수도권교통본부 조합회의의 기존 업무를 위원회로 이관 후 조합을 폐지하는 내용의 ‘해산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4.8일(수)부터 28일(화)까지 정보화추진사업, 공공서비스지원사업, 환경정비사업 부분의 ‘2019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총 163명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시민이 느끼는 삶의 질, 주거, 경제, 문화, 환경, 교통, 교육, 복지 등에 대한 서울의 변화와 사회상을 파악한 ‘2018 서울서베이’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시 성동구 마장축산물시장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19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중 지원 규모가 가장 큰 ‘주차환경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 120억 원의 국비를 추가로 확보하여 기존 200억 원의 사업비를 더해 전체 사업비가 총 320억 원으로 늘어났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시민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취약 계층의 생계를 지원하는 ‘2019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5,285명 (서울시 550명, 25개 자치구 4,735명)을 선발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