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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서윤기 의원(관악2)이 서울시 관내 초등학교 운동장 면적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운동장을 보유한 전체 592개 초등학교 가운데 313개교(52.9%)가 법령이 정한 운동장 최소 면적 기준에 미달해 관련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장이 없는 학교도 5곳이나 되었다.
서울시는 최근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일본산 농·수산물 등 유통식품에 대해 ‘방사능 및 식품안전성 검사’를 한달 간(8.29.~9.27.) 집중 실시하고, 결과를 실시간 공개해 식품 안전을 강화한다.
시는 지난해 8.23일부터 공공기관 이전추진단(TF)를 구성하여 관련 부서·기관 실무회의 및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기관이 요구하는 △규모 △접근성 △기관 적합성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 △정책효과 등 종합적인 검토와 직원·노조와의 소통을 통하여, △인재개발원은 강북구 ‘영어마을 수유캠프’ △서울연구원은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중랑구 ‘신내2지구’로 이전을 결정했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정인 의원(송파5)은 8월 27일(화) 서울특별시의회 제289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서울시 장애인 혹은 정신질환자에 대한 지역사회통합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서울시 정책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서울 동대문구의 전통시장인 경동시장 신관(고산자로36길 3) 3층에 20~30대 청년 상인들이 운영하는 식음료 및 문화체험 점포가 입점한 청년몰이 운영을 시작으로 20~30대 젊은 감성의 바람이 분다.
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는 27일(화) 열린 제28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제10대 서울시의회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위원장으로 이현찬 의원(은평4)을 선출하였다.
서울시의회 이준형 시의원(강동1)은 8월 26일(월)에 열린 제289회 임시회 시정 질문에서 조희연 교육감 및 박원순 시장을 대상으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개교 100주년 이상의 학교 기록물 및 자료 관리의 중요성’을 지적하고 고증과 자료 관리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주장하였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대한민국에 정착한 후 사회적 고립이나 경제적 빈곤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을 발굴?지원하고자 ‘복지사각지대 북한이탈주민 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서울시의회 김 경우 의원(동작2)은 지난 23일(금) 오후 4시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와 공동주관으로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 및 제도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울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환경오염 및 자원낭비 방지를 위하여 백화점, 대형 할인점 등을 대상으로 명절선물세트 과대포장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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