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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스마트시티 인프라를 서울 전역에 촘촘하게 구축하는 내용의 ?스마트 서울 네트워크(S-Net) 추진계획?을 발표, 보편적 통신복지를 실현하고 통신기본권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3년 간('20.~'22.) 총 1,027억 원이 투입된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는 10월 4일 권영진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장(대구광역시장),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수원시장), 강필구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영광군의회 의장)과 함께 지방4대 협의체장 간담회를 가지고,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등 자치분권 관련 법안들의 국회통과를 위한 공동 대응과 이를 위한 4대협의체 공동사업 추진을 결의하였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유급 휴가가 없어 아파도 치료를 받지 못했던 근로취약계층울 위해 올해 12월 31일까지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서울시가 서울 전체가구의 1/3을 차지하며 우리사회의 주요 가구형태로 자리잡은 1인가구에 대한 최초의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심혈을 기울여 조성해 온 ‘배봉산 숲속도서관(전농2동 전농로16길 97)이 8일(화) 오후 3시 ‘배봉산 숲속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인호 서울시의원(동대문3)은 지난 10월 2일 동대문구 답십리동의 한 경로당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청춘극장 사업’을 참관하고, 서울시가 향후 노인 대상 문화사업을 확대·개편하도록 권고했다.
한글학회(회장 권재일)는 오는 10월 11일 오전 09:50~16:40 한글학회 얼말글교육관에서 제573돌 한글날·한글학회 창립 111돌 기념으로 “우리말 연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전국 국어학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를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 보급 및 응급처치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자유한국당은 박원순 시장의 서울교통공사 친인척 채용비리 감사결과가 참으로 조국스럽다는 성명을 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일부 공공기관들이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을 들인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며 채널을 운영하고 있지만 구독자수가 13명에 불구한 채널 등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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