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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기자와의 간담회를 가진 것처럼 허위 서류를 꾸며 1억여 원이라는 예산을 부정사용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역 보육 서비스의 품질을 제고하고자 지난 11월 1일(금), ‘2019 열린어린이집’ 29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쓰레기대란’이 일어난 지 1년여 지났지만 1회용품 사용금지, 매장 내 플라스틱 사용금지 등 각종 규제 시행에도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가 줄지 않아 시민참여를 유도하는 서울시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고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기 위해 6일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2019 하반기 동대문구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녹물 나오는 원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기초생활수급자,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노후 옥내급수관 교체공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1일 오후 3시 래미안엘파인아파트 주민회의실에서 주민과 관계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안전한 통학로 개설 등 교통안전대책을 마련해 달라는 집단민원을 해결하는 합의안을 확정했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수규 의원(동대문4)이 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6~2018년 지방공무원 특별채용대상 채용 현황’에 따르면, 2018년 기준 국가유공자 특별채용 정원은 241명이지만, 실제 채용인원은 148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수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4)이 서울시교육청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의 각종 위원회 위촉직 여성위원 비율을 분석한 결과, 위촉직 위원이 2명 이상인 위원회 290개 중 176개가 「양성평등 기본법」에서 규정한 위촉직 최소 성별비율을 준수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이 버스마다 광고판을 부착해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악기나눔사업’이 쓰인 예산에 비해 전혀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문을 연 지역열린동은 총면적 3,113㎡에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창업 후 5년이 넘지 않은 스타트업을 위한 사무실과 과학도서관, 세미나실 등이 갖췄으며, 특히 과학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에게도 개방되는데 과학 분야 전문서적 등 책 1,500여 권도 비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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