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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시민들의 문화?정보 향유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기 동대문구에 ‘서울대표도서관을, 영등포구에 ’제2세종문화회관‘을 각각 '25년 개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지방분권TF(단장 김정태, 영등포2)에서 주관한 지방분권 아카데미 ‘리얼 콘서트’가 지난 12월 10일(화)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개최되었다.
서울시는 등록된 차량 140만대를 대상으로 2019년 제2기분 자동차세 고지서를 납세자들에게 일제히 우편 발송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서부지역 광역철도건설 특별위원회 장상기 위원장(강서6)은 지난 10일(화) 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서부지역 광역철도건설 추진 관련 최종 용역결과를 보고 받았다.
안규백 국회의원(서울 동대문갑)은 12월 11일 내년부터 신이문역 역사(驛舍) 신축 사업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가 이달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혹여나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한파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김생환 부의장(가톨릭신자의원회 회장)은 12월 9일(월) 서울시 후생동강당 4층에서 서울대교구 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 원종현 야고보 지도신부, 민족화해위원회 정세덕 아킬레오, 서울가톨릭 사회복지회 김성훈 스테파노, 순교자현양위원회 옥승만 가를로, 안원진 베드로 비서신부 등 사제단 공동집전으로 2019년 10대 의회 송년 감사미사와 세례 및 견진성사를 봉헌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9일(월)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복지행정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자원 재활용 및 재사용 촉진을 위해 추진한 ‘2019년 폐금속 및 종이팩 수거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국민권익위가 9일 발표한 ‘2019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 따르면, 동대문구의 ‘종합청렴도’는 3등급을 받아 2018년 대비 1등급 상승했으며, ‘외부청렴도’는 2등급으로 2018년 대비 2등급이 상승했고, ‘내부청렴도’는 5등급으로 오히려 2018년 대비 1등급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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