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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회의원(동대문갑)은 16일, 천안행(신창행) 급행전철의 시종착역이 금년 12월 30일부터 지하청량리역으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변경 이후 급행열차는 1일 최대 60회 운행될 예정이다.
서울시가 동북권을 친환경 경제발전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추진해온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자적격성 조사와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심의 통과에 이어, 12월 16일 서울 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의 민자사업 시행 동의를 이끌어냄으로써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청년의 권익발전과 함께 구정정책에 청년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 ‘동대문구 청년정책 네트워크’ 발대식이 10일(화) 개최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12일 오전 11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14개동 주민자치위원장, 통친회장, 동장이 배석한 가운데 ‘서울대표도서관’ 유치 설명회를 갖고 우수고 유치에서 벗어나려는 잰걸음에 나섯다.
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장(서대문1)을 비롯한 시의회 대표단은 13일 오후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및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본부를 차례로 방문하여,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는 최고 평가를 받았다
서울 지하철 6호선이 신내역 개통을 통해 수도권 전철 경춘선과 만난다. 그 동안 서울 구간 종점이 7호선 상봉역이라는 한계 때문에 도심으로 쉽게 진입하기 어려웠던 경춘선과의 환승 연계가 이루어져 이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의 전기?기계 분야 자격증을 보유한 직원들이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을 위해 봉사활동에 나섰다.
「서울특별시의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체육단체의 각종 비리·비위 의혹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서울시체육회에 대해 감사원 감사청구라는 초강수를 꺼내들었다.
서울시가 시민들의 문화?정보 향유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기 동대문구에 ‘서울대표도서관을, 영등포구에 ’제2세종문화회관‘을 각각 '25년 개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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