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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7일 오전 10시 30분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서울시장과 함께하는 2020년 예산설명회’를 개최했다.
최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가 가든파이브 문화특구사업 종료를 선언하면서 가든파이브 입점 상인 등이 이용하던 문화공간을 비워줄 것을 일방적으로 통보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오중석 시의원(동대문2)은 23일(월) 오후2시 서울시청 도시교통실 회의실에서 열린 ‘버스정책시민위원회(노선조정분과)’ 정기 노선조정심의회에서 시내버스 1227번 노선 연장 안건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 2020년 보훈예우수당 및 명절위문금 관련 예산으로 11억 5200만 원을 편성했다.
이성배 시의원(자유한국당, 비례)이 2020년 서울시교육청의 예산심사 과정에서 현장감 없는 교육청의 행정을 강도 높게 비난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아이 키우기 더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20년 보육 관련 예산으로 751억 6431만 원을 편성했다. 구는 해당 예산을 지역의 보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에 적극 투입할 계획으로 올해보다 63억 원(약 10%) 확대된 규모다
서울시는 출산장려를 위해 공영주차장과 공공시설 부설주차장에 설치한 ‘임산부 전용주차구역’의 이용기간을 기존 임신기간과 출산 후 6개월 미만의 기간에서 출산 후 만 6년 미만의 기간까지 대폭 늘려 2020년 1월 9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봉양순 시의원(노원3)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노인학대 예방 및 학대피해노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0일(금) 제290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한 도시청결도 시민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고 1억 원의 특별 조정 교부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과 ㈜미주개발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동대문구청과 ㈜미주개발은 민관 상생의 기틀 아래 청량리동 주민센터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협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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