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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으로 활동 중인 송아량 의원( 도봉4)은 2020년 도봉구 지역투자를 위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예산 총 1,273억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김창원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장, 도봉3)이 도봉구에 서울시 본청 예산 1041억 1천만원, 서울시 교육청 예산 232억 2천 8백만원을 각각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여명 시의원이 29일 오후 3시 만 18세 선거연령 하향에 따른 ‘사전선거운동감시센터’를 발족하고 관련 토론회를 주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동대문구 미주아파트 재건축 정비조합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이 지난 1월 15일 오후 2시 신청사 6층 기획상황실에서 새해 들어 열린 첫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보류됐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020 경자년 달라지는 구정 정보 및 정부 정책을 구민에게 널리 알리고자 ‘2020 이렇게 달라집니다’ 리플릿을 제작했다.
서울시는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70세 이상의 고령운전자에게 10만원의 교통카드를 지급하고 있으나 예산의 문제로 추첨과 나이순으로 일부 운전자에게만 지급함에 따라 선정되지 못한 고령운전자로부터 민원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정진철 시의원(송파6)이 ‘서울특별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개정안에 따르면, 작년 연말 행정사무감사에서 드러난 장애인콜택시에 대한 상시적 음주점검체계가 없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시장에게 음주운전 및 난폭운전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점검 책무를 부과하고, 교통법규위반과 교통사고 및 특별교통수단 내 안전사고 현황을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19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해 2017년 이후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영예을 안았다.
서울시의회와 사단법인 조소앙선생기념사업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새로운 백년, 지켜야 할 약속‘ 민주공화정 서랍전이 1월 15일(수)부터 1월 21일(화)까지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서울시는 내부순환로 홍지문터널~하월곡분기점 구간(7.9㎞)의 과속 구간단속을 지난 1월 10일부터 3개월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4월 10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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