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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해 중국 우한에서 1.13~25일 입국한 외국인 205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2월 2일 기준 140명이 출국 및 연락처가 확인됐으며, 불명확한 65명에 대해서는 출국확인과 추적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소상공인·자영업자 및 전통시장 상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000억원 긴급 자금을 지원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가 저소득층 출산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동대문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본인부담금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저소득층 출산가정에 기존 정부지원금은 물론, 본인부담금의 90%를 추가 지원한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1월부터 난임부부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문화생활에서 소외된 주민들이 보다 많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문화바우처’ 사업의 하나로 ‘2020년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한다.
서울 동대문구가 주민이 대형폐기물을 배출할 때 모바일로 간편하게 신고하고 신고필증은 부착하지 않아도 되는 ‘대형폐기물 스마트 배출관리 운영 시스템’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만 18세 선거연령 하향으로 중등교육과정에 속해 있는 청소년의 선거 참여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국회에 ‘만 18세 선거연령 하향에 따른 입법 보완 논의’를 요청한 가운데 교육현장의 정치중립성이 더욱 중요한 화두가 됐다.
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는 2019년 한 해 동안 서울특별시의회로 접수·처리된 민원을 소관 상임위, 발생 지역 등으로 분석하여, 그 결과를 향후 제도개선, 민원재발 방지 등에 활용하고 의정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28일(화) 유덕열 구청장, 각 국장 및 부서장, 동장 등 간부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긴급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는 서울농업인 35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1월 31일(금)부터 2월 11일(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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