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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김원중 의원(성북2, 국민의힘)은 「강북횡단선 원안 재추진 촉구 범 성북구민」 외 26만 명의 서명이 담긴 "천만 서울시민의 교통복지와 강·남북 균형발전을 위한 강북횡단선 원안 재추진 촉구에 관한 청원"이 서울특별시의회 제32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것을 환영하며, 강북횡단선 사업의 재추진을 위한 서울시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3)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28회 임시회 기간 중(3월 5일(수)) 한강버스에 직접 승선, 여의도-마곡 구간을 시범 운항을 통해 올해 상반기 운항 예정인 한강버스의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서울특별시의회는 오는 4월9일부터 5월13일까지 35일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2024 회계연도 예산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건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개업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개별 교육과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 성동구가 주민들의 높은 만족에 힘입어 ‘성동구 공공시설 셔틀버스’를 오는 5월 중 확대 운행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난임 부부의 정서 안정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난임 부부 지원’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태인)는 3월 10일부터 3월 1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40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주요시설 현장 확인, 구정에 관한 질문의 건, 조례안 등을 처리하고 GTX-B,C 노선 청량리역 이삭공원 방면 출입구 설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해빙기를 맞아 3월 4일부터 21일까지 가스 시설을 집중 점검하여 지반 침하·붕괴 등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심미경 의원(국민의힘, 동대문 제2선거구)이 동대문구 ‘경희담길’ 상권이 2025년 서울시 로컬브랜드 육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25년 로컬브랜드 육성사업 대상지로 4개 상권을 선정했다
서울 동대문구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김용호)는 3월 4일(화) 제4차 회의에서 동대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실시계획서를 채택했다. 앞서 동대문구의회는 지난 2월 24일 이강숙, 한지엽, 박남규, 김용호, 이재선, 노연우, 성해란 의원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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