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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가 아동 양육 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도 ‘아동긴급동행서비스’를 운영한다.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7일(월) 강동구 강일동 가래여울마을 일대 한강변 정비 현장을 방문해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서울 중구가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선물한다.
서울 중구가 구민 정책 만족도 1위에 빛나는 ‘남산자락숲길’을 누구나 손쉽게 찾고 즐길 수 있도록 중구 전역 총 51개 코스를 담은 안내지도 ‘남산이음’을 제작했다.
[아동 긴급 동행 자원봉사자 교육 실시...하교·병원 동행 등 무료 지원]동대문구는 3월 28일 ‘아이 키우기 좋은 동대문구’ 조성의 일환으로 ‘아동 긴급 동행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하고, 동행 지원 …
서울 동대문구가 장안2수변공원 일대에 조성된 ‘중랑천 도시농업체험학습장’이 지난달 28일 개장식을 마치고 2025년 농사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가 올해부터 출생 축하용품 지원 방식을 기존 ‘선물박스’에서 ‘포인트 지급’ 방식으로 바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태인)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30일간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공공영역에서의 불필요한 개인정보 노출을 줄이고, 시설물 운영자에 대한 최소한의 권리 보호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선다
서울 성동구가 4월 1일부터 주민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의료, 요양,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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