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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청량리종합시장에서 ‘돌고 도는 에코백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 위치한 사가정시장이 ‘2025년도 제2차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특성화 첫걸음시장 기반조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서울 중구가 16일 (사)서울중구 전통시장 상권발전소(이하 상권발전소), ㈜신세계와 함께 ‘대·중소 유통 지역협력 협약’을 맺고, 지역 중·소유통과 대형 유통기업 간 상생을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서울시의회 면목선 건설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 남궁역 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3)은 4월 15일 제2차 회의를 열고 면목선 도시철도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주요 현안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였다.
서울 동대문구가 AI를 중심으로 한 행정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지난 10일 ‘AI동대문혁신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실무 기반의 AI 혁신 전략을 논의했다.
서울 중랑구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건강한 가족생활을 돕기 위해 생애주기별 부모교육과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 동대문구가 자전거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자전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자전거 초급자를 위한 교육부터 이동식 수리센터 운영, 전 구민 대상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보험 가입에 이르기까지 주민이 일상 속에서 자전거를 안심하고 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의 국외 자매도시인 몽골 울란바토르시 바이양걸구 대표단이 지난 3월 25일부터 4일간의 공식일정으로 성동구를 방문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학부모의 교육 참여를 활성화하고 자녀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학부모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경비보조금을 신규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4년 12월 23일 기준, 전체 주민등록 인구 5,122만 여명 중 20%에 해당하는 1,024만 여명이 65세 이상 고령자로 집계(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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