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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2025년 직간접 공공일자리 1만 1351개를 창출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중구가 300억 규모의 ‘중구 기업도약든든펀드’를 조성한다.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충분하지만 자본 조달이 어려운 창업 7년 이내의 우수 중소·벤처기업에 과감히 투자해, ‘기업하기 좋은 중구’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2024년 서울시 거리가게 정비 분야 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최우수구’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노연우 의원(더불어민주당, 답십리2동, 장안1·2동)은 동대문구의회 제340회 임시회 구정질문을 통해 답십리2동 답십리 근린공원과 공동주택 사이 절개면에 대한 신속한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서울역광장이 ‘담배 연기 없는 광장’으로 탈바꿈한다. 서울 중구는 오는 6월 1일부터 서울역광장 일대와 주변 도로 약 5만 6천여㎡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현장에서 흡연 시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구1)이 3월 14일(금) 오후 2시 제328회 임시회 폐회 중 서울시설공단이 운영하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하고 경기장 잔디상태 등 주요 시설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였다.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해부터 시행한 어르신 건강 증진 프로그램 ‘동백꽃 프로젝트’를 올해 남성 어르신 대상 ‘톰과 제임스를 위한 건강교실’로 새롭게 시작한다
서울 동대문구의회가 이태인 의장 대표발의한 ‘GTX-B·C 노선 청량리역 이삭공원 방면 출입구 설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며 제340회 임시회를 마쳤다.
서울 중구가 고향사랑 기부금을 활용해 11개 주민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특별시의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 강남5)이 관광버스 내 음주 난동 행위 방지와 승객의 안전의무 강화를 위해 「경범죄 처벌법」, 「도로교통법」,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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