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종합
- 정치
- 지역뉴스
- 선거
- 오피니언
- 포토/영상
- 사람들
서울시의회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제출한 2018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추가경정예산안 35조 5,905억 9,000만원보다 99억 8,000만원을 감액한 35조 5,806억1,000만원으로 수정의결 하였다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대문갑)은 13일 해병대사령관이 임기를 마친 후에도 당연 전역이 아닌 전직·진급의 기회를 주는 내용의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의 ‘자치분권 종합계획(안)’이 지난 9월 11일 국무회의에 원안 통과하여 확정되었으나 “주민참여권 보장과 자치입법권 확대는 환영할만하지만 의회는 무시되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용석 대표의원(도봉1)은 지난 9월 7일 서울시 공공화장실 등에서의 불법촬영을 예방하고 안전한 화장실을 만들기 위한 ‘서울특별시 공공화장실 등의 불법촬영 예방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장인홍)는 7일(금) 서울시의회 본관1층 기자회견실에서 강서지역 특수학교의 설립을 위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김성태 국회의원 및 강서특수학교 설립반대 비상대책위원장(이하 ‘비대위’) 간의 합의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김상훈, 더불어민주당, 마포1)는 9월 6일(목) 도시교통본부 소관 안건을 처리하면서 교통위원회 제안으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 국가 지원 촉구 건의안’을 처리하였다.
서울시의회 김수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 제4선거구)는 6일 열린 제283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주요업무보고 자리에서 서울시교육청을 상대로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의 장학금 및 시설지원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코레일 전체 역사 중 3분의 1 이상에 휠체어 전동리프트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장애인·노인 등 교통약자의 조속한 권익 증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학재 국회의원(바른미래당, 국회 정보위원장, 인천 서구갑)이 후원하고, 국가정보포럼(대표: 석재왕 교수)이 주최하는 “한반도 신 안보 질서와 정보기관의 역할” 세미나가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3시간 동안 국회 본관에서 열렸다.
이혜훈 의원은 4일 케이티엑스 새마을 무궁화 누리로 등 고속철도와 급행열차의 지연시간이 지난 3년 간(2015년~2017년) 매년 증가했다며 주요 열차 지연시간이 매년 증가했고, 특히 케이티엑스의 경우 그 주원인이 차량고장으로 드러나 안정성 비판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