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종합
- 정치
- 지역뉴스
- 선거
- 오피니언
- 포토/영상
- 사람들
송명화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3)은 6일(화) 열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푸른도시국 행정감사에서 일몰제에 따라 2020년 7월 대규모 실효 위기에 있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용지 실효 대책의 미흡함을 지적,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촉구했다.
지난 5년간 학생에 의한 교권침해, 폭행과 교사 성희롱 등 학생에 의한 교권침해 5년간 3,854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역사에 서울시 구입 1억원 미술품들이 수두룩하고, 가뜩이나 적자 운영의 지하철에 상업광고 수입 470억여원 포기하며 시민혈세를 투입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지적이 나왔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위원장 장인홍 의원, 구로1, 더불어민주당) 11월 6일 오전 10시,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사립유치원 비리근절 및 공공성 강화를 위한 열린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문영민, 양천2)는 11월 5일, 서울시 인재개발원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수감기관의 감사준비 부족으로 중지하였다.
김경 시의원(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비례대표)은 2일 제284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조희연 교육감에게 “과도한 공약추진으로 교사가 교수학습에 충실하지 못해 수업의 질이 나빠질 우려가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오중석 시의원(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동대문구2)은 과거 2003년 이명박 서울시장 재임 당시, 프랑스 계열회사와 체결한 15년간의 광고사업 독점권이 포함된 민간위탁계약이 2019년에 만료됨에 따라 이에 대한 대비를 촉구하였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김상훈, 더불어민주당, 마포1)는 제284회 정례회기중 11월 2일(금) 도시교통본부에 대한 1일차 행정사무감사의 증인으로 참석한 ‘카카오모빌리티’와 ‘SK텔레콤(주)’를 상대로 앱택시 목적지 표기가 승차거부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앱택시 목적지 표기 기능을 삭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서울시 내 전기차 공용충전소의 이용실적이 심각하게 저조한 수준이고 강남은 전기차 197대당 충전소 1기..하루 평균 5회 이상 충전하고 있는 충전소도 6개소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서울시가 뉴타운 등 전면 철거형 정비사업의 대안으로 2012년부터 추진해 온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실제 시민 인지도가 예상 밖의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