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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는 오는 11월 19일(월) 오후 4시부터 의원회관 2층 제1대회의실과 제2대회의실에서 ‘시민과 서울시의회가 함께하는 2019회계연도 서울시 교육청 예산안 분석토론회’ 를 시민단체협의체인 서울시민재정네트워크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김수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4)이 지난 7일 진행된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전기요금 절감을 위하여 교육용 전기로의 전환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성범죄 및 음주운전을 저지른 교사들에게도 성과상여금을 지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신 의원에 따르면 지난 6월 서울시가 발주한 ‘2018 도시재생엑스포 대행 용역’은 최근까지 서울시 기획관을 역임했던 A기획관이 설립한 B업체에 돌아갔으며, 용역수주를 위한 제안서 심사과정에도 A기획관과 과거부터 친분이 있던 C씨가 평가위원으로 참여했다.
오한아 서울시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노원1)은 11월 7일(수) 서울시 문화본부(박물관과) 행정사무감사에서 문화본부가 ‘18년도 본예산에서 전액 삭감되었던 예산을 편법으로 집행하려던 사실을 적발하여 시정 요구하였다.
서울시 복지정책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는 서울시복지재단의 역대 대표들이 모두 특정 시민단체 출신으로 밝혀져 코드?낙하산 인사라는 의혹이 제기 됐다.
서울시 시장공약사업인 ‘서울형 유급병가’ 사업이 절차와 방법, 과정 모두 무시된 채 졸속으로 추진된 이혹이 제기됐다.
송명화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3)은 6일(화) 열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푸른도시국 행정감사에서 일몰제에 따라 2020년 7월 대규모 실효 위기에 있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용지 실효 대책의 미흡함을 지적,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촉구했다.
지난 5년간 학생에 의한 교권침해, 폭행과 교사 성희롱 등 학생에 의한 교권침해 5년간 3,854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역사에 서울시 구입 1억원 미술품들이 수두룩하고, 가뜩이나 적자 운영의 지하철에 상업광고 수입 470억여원 포기하며 시민혈세를 투입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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