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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김혜련(서초1)) 지난 27일 제7차 보건복지위원회 회의를 열어 서울시 복지본부 소관 “2019년도 서울특별시 복지본부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이하 “2019년도 복지본부 예산안)’ 예비심사 결과를 수정의결했다.
송정빈 시의원(환경수자원위원회, 동대문 제1선거구)이 지난 23일(금) 열린 서울시 푸른도시국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공원측이 제출한 허술한 사업계획서, 연도별 결산서 등의 자료를 통해 예산관리상의 취약점을 강하게 질타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7일 열린 동대문구의회 1차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2019년도 구정 운영방향과 중점 추진사업 및 예산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창규)는 오는 11월 27일부터 12월 14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제283회 정례회를 열어 겨울철 종합대책,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구정질문, 2019년도 새해 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안, 소식지 발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자유한국당은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23일까지 30일 간 서울시 신청사 앞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서울시 공공기관 채용비리 규탄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왔다. 시위에는 자유한국당 소속 시의원을 포함, 총 24명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교통위원장 김상훈, 더불어민주당, 마포1)는 11월 20일과 21일 이틀간 지하철 2호선 전동차 제작 현장인 ㈜현대로템의 경남 창원 소재 제작공장과 ㈜다원시스의 경북 김천 소재 제작 공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제작현황을 보고 받고, 각 공정별 제작 과정을 일일이 점검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5,723억원 규모의 2019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는 11월 16일 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와 행정안전부, 서울시, 서울시의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자치분권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서 정부의 자치분권 종합계획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한편, 지방의회와 지방정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개선안 마련을 강력히 요청했다.
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가 17일 오후 “수도권정비위원회 권한에 대한 법률적 안정성 및 국가 차원의 자치분권 강화 방향 등을 고려할 때, 수도권정비위원회에 자문기능을 신설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재고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혜련)는 11월 2일 여성가족정책실 소관을 시작으로 진행된 행정사무감사를 11월 14일까지 여성가족정책실과 복지본부 그리고 시민건강국 분야의 행정전반에 대하여 종합적이고 면밀한 감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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