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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15일 당초 예상 규모보다 이른바 물갈이 현역의원 21명 포함 79곳의 당협위원장 공모를 발표했다.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기관(여성가족정책실, 복지본부, 시민건강국)에 대한 2019년 예산안을 의결했다.
서울시의회는 신원철 의장 직속 ‘수도권균형발전추진단’ 출범식이 12일 전국시도의회 최초로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후원아래 성황리에 개최했다.
문장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2)은 지난 11월 30일 정책의회로서의 서울특별시의회 위상 구현을 위한 제15기 정책위원회에서 주거공간 화재 인명피해 저감 방안의 정책대안을 발표하고 주택 내 피난공간 확보의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전국 17개 시·도의회지방분권TF 김정태 단장(서울시의원)은 지방재정분권 강화와 관련한 세입예산부수법안들이 8일 새벽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문재인표 자치분권의 첫 걸음이 가장 어려운 재정분권에서부터 시작되었다”며 “경기침체와 고용부진 등 어려운 경제 여건을 헤쳐 나가는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힘을 합치게 되었다”는 열렬한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의회 제283회 정례회 에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현주)는 7일 오전 10시부터 감사담당관, 홍보담담관, 안전담담관 등과 행정국 소관 부서를 상대로 2019년도 새해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시작했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가 5일 발표한 612개 공공기관의 올해 청렴도 측정 결과에 따르면 종합청렴도 평균 점수가 전년 대비 0.18점 상승한 8.12점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성중기 의원(자유한국당, 강남1)은 11월 30일 청담동주민센터에서 2018년 12월 착공될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이하 GTX-A)이 시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을 지적하며 개선방안에 대해 제시했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혜련 더불어 민주당, 서초1)는 지난 11월 29일 서울특별시 시민건강국 소관 2019년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치고, 예산 사업계획 및 불용액 등을 면밀히 살펴 회계연도 동일의 원칙에 따라 2019년의 사업계획이 미진하거나 불용이 예상되는 예산에 대하여 사업계획의 수정 및 보완, 집행철저를 요구하며 총 118억원을 증액하였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창규)는 30일 오후 2시 30분부터 12월 6일까지 유덕열 구청장이 지난 27일 제출한 ‘2019년도 새해 예산안’에 대해 본격적인 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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