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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원(국민의힘·강남3, 전반기 의장)은 3.25. 발의한 「서울특별시 서울주택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4.21.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되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태인)는 4월 21일(월) 본회의장에서 이필형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이 출석한 가운데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41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구1)이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 1천2백만원이 확보되어 지난 8일 동대문구로 교부되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허 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전임 시장 시절 추진된 원전 줄이기 정책의 슬로건이 여전히 시내버스 외부에 부착된 채 운행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정책 변화에 따른 현장 정비가 정확하고 신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지난 2024년도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교통공사를 향해 지시한 지하철 역사 내 무질서 상행위 단속 및 관리 체계의 구축에 대하여 공사 영업본부로부터 매뉴얼 제정 및 시행을 시작했음을 보고받은 후, 공사의 신속 행정에 예찬을 보냄과 동시에 이번 강화 조치로 근절을 통해 얻을 기대효과를 전했다.
서울특별시의회 허훈 예산정책위원장(국민의힘, 양천2)은 지난 4월 3일(목) 제6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 및 연구발표회를 개최하였다.
서울 중구가 외국인 주민과 내국인이 어우러지는 ‘상생 도시’로 나아간다. 구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2025년 외국인주민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실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태인)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조례를 직접 제안할 수 있는 ‘주민조례청구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태인)는 4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34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과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지난 3월 25일에 발표한 야간관광 명소 ‘서울달’의 요금 체계 개편 및 운영 개선 방안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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