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전농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현석)는 오는 24일 ‘특별한 가을, 특별한 산책’을 주제로 주민들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행사 ‘북적북적 북크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을을 맞아 책을 매개로 주민들이 소통하고, 작가와의 만남과 시낭송을 통해 문학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농사거리 전농서적 앞과 지역도서관, 전농2동주민센터 5층 강당 등에서 진행된다. 책을 사랑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서관 탐방 후 인생네컷 사진찍기, 작가와의 만남, 시낭송 등이 준비돼 있다.
특히 오후 2시부터 전농2동주민센터 5층 강당에서는 최주식 시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책읽기, 모두가 시인이다’ 행사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최주식 시인과 책과 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시낭송을 통해 가을의 정취와 문학의 즐거움을 함께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하는 전농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북크닉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책과 문학을 더욱 가까이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문화적 교류의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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