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은 주차장 이용객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주차 안내 AI 챗봇 서비스 ‘발렛봇’을 주차사업부 누리집에 구축했다고 밝혔다.
발렛봇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가 자주 묻는 주차 관련 정보를 24시간 안내하는 서비스다. 공단은 지난 7월 13일부터 시범운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용자 의견과 실제 사용 사례를 반영해 보완한 뒤 오는 11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주요 안내 내용은 거주자우선주차장 신청 방법과 공영주차장 현황, 견인차량보관소 이용 안내, 주차 관련 자주 묻는 질문 등이다.
이용자는 버튼형 메뉴를 선택하거나 자연어로 질문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관련 이미지와 누리집 연결, 담당 부서 안내 기능도 제공해 복잡한 주차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공단은 발렛봇 도입으로 이용객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주차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직원들은 반복적인 단순 문의 대응 부담을 줄여 복합 민원과 현장 업무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희수 이사장은 “구민들이 주차 관련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단 최초로 AI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구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고 신뢰받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