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회는 17일 구의회 3층 행정기획위원회실에서 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제10대
동대문구의회는 제10대 의원 당선인 19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오는 7월 개원하는 제10대 동대문구의회의 원활한 출범을 지원하고, 의원 당선인들이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지방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구 의원과 비례대표 의원 당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지방자치연구원 박노수 원장이 ‘지방의회의 구성과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의회사무국은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주요 사항과 의회 운영 절차를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자기소개와 함께 향후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동대문구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 당선인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주민 대표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진 동대문구의회 사무국장은 “오리엔테이션은 의원 당선인들이 의회 운영 전반과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 사항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며 “제10대 동대문구의회가 성공적으로 출범하고 안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의회사무국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동대문구의회는 지난 6·3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지역구 의원 18명과 비례대표 의원 1명 등 총 19명으로 구성되며, 오는 7월 첫 임시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