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회가 제9대 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를 열고 4년간의 의정활동 마무리에 들어간다.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태인)는 지난 15일 운영위원회(위원장 최영숙)를 개최하고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52회 임시회를 개회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임시회 회기와 의사일정을 확정하고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기본 조례안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회의 규칙 전부개정규칙안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전반기 동대문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활동 결과 보고의 건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임시회 첫날인 19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352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어 22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가 진행된다.
행정기획위원회(위원장 김세종)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세입징수포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DDM 청소년아지트 민간위탁 수탁기관 선정 결과 보고의 건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 민간위탁 수탁기관 선정 결과 보고의 건 등 4건을 심사한다.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안태민)는 ▲제기동역 승강장 편의시설 설치와 관련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안 의견청취 ▲구민회관 부지 복합개발과 관련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의견청취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구민회관 부지 복합개발 사업과 제기동역 편의시설 설치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현안으로, 이번 임시회에서 의회의 의견이 어떻게 제시될지 주목된다.
회기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동대문구의회의 마지막 공식 회기다. 제9대 의회는 지난 4년간 지역 현안 해결과 조례 제·개정, 예산 심의·의결 등의 의정활동을 수행해 왔으며, 이번 제352회 임시회를 끝으로 모든 공식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