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동대문구 문화관광·축제·골목상권 발전방안 연구단체」가 26일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관광과 지역상권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문화관광과 축제 콘텐츠를 골목상권과 연결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정성영 대표의원을 비롯해 손세영·서정인·김용호 의원 등이 참석했다.
연구용역 수행업체 ‘보나페리치타’는 지난 3개월간 현장 방문과 관계자 인터뷰 등을 바탕으로 ▲지역 대표 음식 브랜드화 ▲축제 통합 및 고도화 ▲관광동선 개선 ▲관광 콘텐츠 활성화 ▲골목상권 연계 강화 등 5대 핵심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정성영 대표의원은 “문화관광과 축제가 실제 골목상권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 결과를 구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