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실천했다.
청량리역 및 노숙인 시설에 선물 꾸러미 전달
구는 2월 12일 청량리역과 주요 거리 노숙인 취약지역, 노숙인 시설을 직접 방문해 과일, 떡, 곶감, 전복죽, 한과 등으로 구성된 명절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작은 선물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문2동 의형제 고깃간, 『사랑의 한우 110kg』 기부
이문2동 의형제 고깃간(사장 김도영)은 저소득층을 위해 한우 110kg(18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
김도영 사장은 “저소득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돕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문2동 이문어린이집, 『사랑의 저금통 305,720원』 전달
이문어린이집(원장 변미애)은 교직원과 원아들이 모은 성금 305,720원을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변미애 원장은 “아이들이 저금통 기부를 통해 나눔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문2동 주민자치회, 『사랑의 성금 230만 원』 기탁
이문2동 주민자치회(위원장 박승구)는 저소득층을 위해 성금 230만 원을 기탁했다.
박승구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을 살피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안1동 희망복지위원회, 초등학교 입학생에 ‘늘품(새싹)장학금’ 전달
장안1동 희망복지위원회는 저소득 가구 초등학교 입학생 7명에게 1인당 3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한승흠 위원장은 “아이들이 학교라는 새로운 세상에 첫 발을 내딛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며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장안1동 주민자치위원회, 『성금 320만 원』 기탁
장안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인희)는 저소득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320만 원을 기탁했다.
한인희 위원장은 “지역사회가 어려울수록 서로 돕는 문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안2동,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목표 초과 달성
장안2동은 희망온돌 캠페인을 통해 목표액 대비 123%를 달성하며 성금·성품 모금에 성공했다.
장안2동 관계자는 “주민과 단체,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며 “모금된 성금·성품은 취약계층 지원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전농1동 장학회, 모범 청소년에 『장학금 1,000만 원』 전달
전농1동 장학회는 모범 청소년 15명에게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회 관계자는 “45년간 이어온 장학사업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소중한 전통”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농1동 주민센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황리 종료
전농1동 주민센터는 3개월간 진행된 희망온돌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방종남 동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되었다”며 “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신속히 전달됐다”고 말했다.
전농1동 희망복지위원회, 『저소득 60가구에 명절 음식 전달』
전농1동 희망복지위원회(위원장 권순이)는 저소득 홀몸어르신과 복지사각지대 60가구에 떡국떡, 한우국거리, 사골 등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권순이 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뜻깊은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진행된 동대문구의 다양한 나눔 활동은 주민과 단체, 기업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며 공동체의 힘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