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신복자 예산정책위원장(동대문4, 국민의힘)은 2월 3일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 일정과 소위원회 구성, 연구주제 선정, 청년학술논문 공모전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위원회가 본격적인 재정정책 연구에 착수하는 자리로, 재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연구 방향을 설정하고 소위원회 중심의 운영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서울시의원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3개 소위원회가 확정됐으며, 소위원장으로 ▲1소위원회 김용호 의원(용산1, 국민의힘) ▲2소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 ▲3소위원회 이민옥 의원(성동3,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선출됐다.
또한 소위원회를 중심으로 지방재정 주요 이슈를 반영한 연구과제와 청년학술논문 공모전 주제에 대한 의견도 수렴했다.
신복자 위원장은 “재정 환경 변화와 다양한 정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예산의 합리적 편성과 효율적 운영 논의가 중요하다”며 “위원회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제언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예산정책위원회는 앞으로 전체회의와 소위원회 활동을 통해 서울시 재정 운영과 예산 정책 전반에 대한 논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